등록된 사용후기

242 건 사용후기
  1. 작성자
    설지혜
    작성일
    25-01-17
    평점
    별5개
    제가 머리감고 머리 말리는게 귀찮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너무 머릿결이 금방 상하는 느낌이라 그냥 안말리고 냅뒀는데 이 드라이기를 사용한 후부터 달라졌어요! 온도 모드도 4단계고 소음도 저소음에다가 제일 중요한!!! 손상된 모발 없이 빠른 시간에 머리가 말려진다는 점이예요! 뜨거운 바람으로 하면 머릿결이 금방 손상될수도 있는데 이 드라이기는 진짜 신세계입니다! 정말 사용해보시면 아실꺼예요
  2. 작성자
    김아름
    작성일
    25-01-16
    평점
    별5개
    출산한지 100일 정도 됐어요. 집에 있는 드라이기로 머리 말릴때 어깨 아프고 손목 아팠는데~ 보미디 드라이기는 무게가 가벼워서 인지 부담이 덜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기 잘때 소음 때문에 아기방에서 제일 먼곳가서 말리곤 했는데 적은 소음으로 아기 깨지않게 바로 말릴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 외출할때 온냉순환 바람으로 컬도 잡고 편하네요!!
  3. 작성자
    유혜림
    작성일
    25-01-16
    평점
    별5개
    아침마다 젖은머리 드라이 하는 전쟁에 시달리다 해방되니 너무 좋네요 출근 시간이 빨라 남편 깔까봐 소음 때문에 신경쓰였는데 소음도 작고 바람세기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 스타일링 하기도 너무 좋아요 머리숱이 많아 말리는데 오래걸렸는데 정말 빨리 말라 출근준비도 단축되고 최고에요 디자인도 심플 모던해서 화장대에 두기도 이쁘고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아침 출근전쟁 해결만으로도 좋은 소비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머릿결도 보호해주는 느낌이라 푸석푸석함이 덜해서 안심이 되요. 저희 언니도 소개해줘야겠어요
  4. 작성자
    최솔아
    작성일
    25-01-16
    평점
    별5개
    일반 드라이기에 비해 덜 뜨거운데 바람이 약한게 아니라서 머리 말릴때도 빨리 말리고 덜 지쳐요 머리 말리다 보면 선이 너무 짧아서 불편할 때가 있는데 짧지 않아서 좋아요 일반 드라이기 많이 써보고 바꿔봤지만 보미디는 추천 합니다
  5. 작성자
    안노을
    작성일
    25-01-16
    평점
    별5개
    임신 하고 입덧으로 헤어제품이나 기능성 에센스를 사용하지 못 해서 머리가 엄청 부스스해요 상하기도 많이 상했고 푸석푸석한데 드라이를 할 때마다 더 상하는 기분에 속상했어요 겨울이 되니 정전기도 말 할수도 없고 머리가 점점 빗자루가 되가고 있는걸 느끼다가 드라이기를 바꾸고 나니 너무 좋아요 음이온 기능으로 머릿결 손상이 최소화 되니 이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 머리가 빠르게 건조 되다 보니 건조시간이 단축 되서 머리가 덜 상하기도 하지만 몸이 무거운 임산부에게는 너무 편리해요 같이 사용하는 남편은 아침시간에 저소음으로 건조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핸드폰이나 이어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드라이기에도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늦은 저녁 시간이나 새벽시간에도 드라이 사용을 맘 놓고 할 수 있어서 심적으로 좋아요 온도도선택 할 수 있어서 두피 건조 할 때 두피가 뜨겁지 않아서 탈모걱정을 덜 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세련 되서 좋네요